RaySoda

가비(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나를 보며.. 그 시간을 한장 한장.. 무언가 남겨지는 추억.. 이 모든 나의 일상을 담고 싶습니다..
시골의 아침
눈 그리고 아이
흔적
氷草
사진 찍지 마세요..
이삭줍기
무엇이 그리 슬픈지
우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