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단테의 일기

사진속에 일기를 적어 갑니다. 조그만 사진기 뷰로 바라보는 세상을 마음에 눈으로 간직합니다. 바람에 소리를 사진으로 담고 싶어요.. 세상에 억울함을 읽어갑니다. 사진은 마음에 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