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강바람

사진을 시작하면서 사물을 보는 시각과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보면서 무심히 흘렸던 많은 것들을 하나하나 고정시켜 보고 싶습니다....
내 씨를 어디로..
방파제 풍경
내가 의지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