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늘빛林賢玉
얼마 전에 호를 받았다. 항상 빛나라.. 친구들은 나에게 상광이 더 어울린다고 하였다. 서예는 어렵지만 글을 쓰는 동안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중간중간치는 고스톱, 함께하는 식사.. 그리고 먹냄새를 사랑한다. 사진은 나에게 많은 것을 기억하게 해주었다. 아. 내가 저런 색을 보았구나. 저때쯤 누구와 함께 있었구나... 취미는 많고 그 중에 난 사진과 서예를 택했다. 내 삶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커져간다. 추억과 글.
여행이 즐거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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