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Sueth Lee

안녕하세요. 사진을 좋아하는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전문적이거나 혹은 책의 한 페이지조차 공부하지 않고 혼자서 느낌만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충고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상적인걸 좋아하지만 다룰줄 아는 악기 하나 없고 글도 잘 적지 못하고 붓을 잡을줄도 모르지만 꾸준히 사진을 찍어볼까 합니다. 저를 알게 되고 제가 알게 되는 모든분께 행복을 바랍니다.
시드니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