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섬소년

http://www.isleboy.com 자기 소개를 하라니 느껴지는 막막함.. 공허감.. 속 빈 사람입니다.. ㅎㅎ ^^;
무언가 다가온다..
내린천 살둔산장의 가을 햇살..
길..
때려!~~
하늘의 철길..
기다림..
재회..
담배피는 남자..
아침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