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홀씨

이른 아침 안개속으로 떨어지는 희미한 너의 마지막 가을 때로는 아름다움으로 때로는 쓸쓸함으로 때로는 슬픔으로 다가왔다가 이내 떠나가는 ............. 너의 흔적조차도 ......... 언제나 가슴 한구석 아픔으로 남아 이렇게 떠나 보내야 .................. 다음에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
추억속으로
가을걷이
비교
저 넘어엔
할미꽃
어설픈 반영
할미꽃
어항속 풍경
기차와 소나무
흔적
순결
부처님
나빌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