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hyungjoo.park
영화 보면서 또 한 잔
술을 잘 마시는 사람과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의 술자리
# 직장 그리고 동료
m42
m42 렌즈를 샀다.
이 청량감
울창울창
헉헉 소리 나지만, 내가 찾던 느낌의 울창함을 만났을 때 너무 좋았다.
아주 살짝 쿵 언덕길과 산 옆 도로를 지나 벽화 마을을 만났다.
여유여유
201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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