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소리 나지만, 내가 찾던 느낌의 울창함을 만났을 때 너무 좋았다. 참고로 둘레길은 절대 쉬운 길만 있는건 아니였다. ※ 1코스
hyungjoo.park
2014-12-01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