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현준일상

어머니, 그리고
두분은 항상.
회상.
비오는날.
어머니와 남겨진 밥상
보이시나요?
TuNginG BaCk!!!!
살려고.
비오는날, 버스.
나도 언젠가.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날아라
말라가다.
여름...
비와 눈물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