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히토미
여전히 솜씨가 부족한 나.
아침에 큰사슴이
낮잠.
이런 방. 이런 침대.
2012 대구
새로 산 빨간 모자를 쓰고.
개랑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토요 가을 소풍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좀 예쁘다 말았다 하는데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멋있더라.
미안해..
다녀간 사람.
웃음.
두 번째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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