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한마
at home
산청군 시천면 / 2013.10.17
드디어 울타리와 조약돌을 걷어 내기로 어머니가 약속 하셨습니다
2013.09.23 ~ 2014.01.01
모래속 알갱이로 탑을 쌓는 몸짓에 원망 가득한 억양들
기억을 지우려 의미없이 보낸 날
"다시 어서와 같이자"
하루 이틀 사흘 나흘
KIM WON JUN 4th
나들이
그리고 나가사끼 짬뽕 다섯개들이와 말보로 레드 아홉 까치
등교전 점심중 하교후
낡은 자전거로 도착하는 곳
(Kjarri 의 할머니께서 공연에 오셨는데 소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신 거에요
해미 무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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