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빛쟁이

사진예술을 동경하는 청년
사랑하는 저의 매형입니다.
in botanical garden..
me, me again & ostrich btwn them......
무제
마음이 답답할 땐 바다에 가보아요...
담쟁이에서 현재의 내 모습을 본다....
숲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