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하비스

난 내 사진기의 렌즈를 바라보는 이들의 기억을 그저 오랬동안 보고 싶을뿐.. 사진을 사진을 예술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지금도 내 카메라에 담는 것들은... 사랑하는 이들과의 기억뿐..
우리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