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좋은사람..

http://fineday.qt.to 지금 사용하고 있는 D7에게는 무쟈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칠백이를 쓰던 시절 필름 한장이 아까워 심혈을 기울여 한장 한장... 그때 사진이 난 더 좋다... 그때로 난 돌아가고 싶다...
토론토 왼딴 공원...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보던 녀석이(전작 참조)
Sea Mew on the Ontario Lake
Toronto chapter2.
Toronto chapter1.
새벽 5시 창녕-계팔마을
8월 22일 우포늪
일출이 뜨겁다고 누가 말했는가? 석양의 열기는 그보다 열정적이구나!
눈 사태
아이3
아이2
아이1
무제
파란상자... 그 옆에...
감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