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사람만들기
http://feelsee.com 셔터를 누르는 순간 만큼은 걱정도 두려움도 없는 시간이고, 그 짧은 500분의 1초도 아름다운 시간이며, 그 누구도 나에게 강요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또한, 같이 했던 동료들... 멋진 순간들입니다. 이 시간들을... 잠시 묻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묻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밀려오는 설레임을 안고... 다시 다가갑니다... 다시 빠져듭니다...
..세월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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