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dens in dente
http://home.freechal.com/kkangssang ae-1 a807si c-5050z e-20n x-700 d70 필름 카메라를 쥐다가 큰 맘먹고 디지털로 넘어왔는데.. 다시 필카의 감수성이 그리워지는건 저만의 사정이 아닌듯 하군요. 레이소다에서 늘 좋은 사진들에 자극받고, 더 좋은 사진에 대한 욕심만 가득가득 채웁니다.
Outsider.
- 이제는 보내줘야 하는데 , 보내줘야 하는데..
붉은 담장 집 아이들
GRAND BLEU (부제: 하늘호수)
Pattern.
길
골목길
쉬어가기
활짝 웃기
태양을 달리다.
빛이 만든 청량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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