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eyyap

몇번을 시루다가 우여곡절끝에 드뎌 칠공주를 모시게되었습니다.. 한편으론 지르길 잘했다는 생각도 있지만 맘 한구석이 왠지 짠..한것이... ㅠ,.ㅠ 이 마음 사진으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힘주세요... 이~~~~~~~~~~~~~~~~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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