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赫鎭

SEOUL
SEOUL
반발짝만 옆으로 나가면 수십미터 낭떠러지였지만..
Special thanks to YY
그날 밤 이야기#4
그날 밤 이야기#3
그날 밤 이야기#2
안동.
이 사진을 찍자마자 우리는 카메라를 감싸안고 차까지 전속력으로 달려야 했다.
은근한 주황색 파도가
7번을 찾은 섬이지만..언제가도 가슴 설레이는 곳..
그날 밤 이야기.
일년중 가장 바쁜 달.
버스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