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나의 아버지가..할아버지가.. 그 위의 대대로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태어나시고 자라셨던 곳. 여름휴가를 기회로 몇년만에 가 볼 수 있었다. [040803 안동]
赫鎭
2004-08-09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