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eLiSha

http://blog.naver.com/soriori 세상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나의 세상, 나의 사람, 나의 정성, 나의 생각. 필시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지만, 나는 어디로 갈지 모르는 힘없이 부러진 나침반. 자석같은 너는 어디에 있는 걸까.
꽃은 별을 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