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dreamciel

nepal 2006.
아이의 눈동자..
이번엔 펩시입니다.
네팔 몽키템플에서 때려 죽이고 싶은 놈이 있었다.
never
널보면 자꾸..
웃음을 가르쳐 주어서 참 고마워..
thanks for teaching me.. smile./^^
행복해라..아이야.
고추밭풍경
미안하다.미안하다.
그림같은 풍경
목장
여인과 바다
덥던날..
바다를 사랑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