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상실의 꿈..
http://www.cyworld.com/dooyam 달동네에 살던 몇몇 사람들은 부자동네로 이사를 갔다.. 그들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사람들에게 과시한다.. 달동네의 한 귀퉁이에 있는 나는 그들을 보며 생각한다.. 곰곰히 생각해보고 결론을 내렸다.. 그래도 난 이 달동네가 좋아.... 라고... 그리고 달동네 중에서도 가장 구석진 곳에 있어도 난 이 자리가 살만하다고...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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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바보
타지마할
어느 햇살좋은날
Gloomy
Say
어느 멋진날
그녀의 향기에 취하다
문득 카메라를 들고 집에가고 싶던 2월의 어느날
In Da Club
신부의 눈물..
Rainy Day..
06. 06. 02.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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