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디이스트

사진을 통해, 순간의 감정을 간직한다는 말은 그다지 동감되지 않는다. 대신 내가 서있는 시간마다 달라지는 감정, 기억, 상상들을 다시 꺼내 볼 수 있다면 좋겠다. 나에게 소중한 당신께도, 그런 기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Baby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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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ristmas Present
창밖에서.
태양, 달,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