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탱 고

http://blog.naver.com/deuxert1004 ...
유민님은 눈썰미가 좋으십니다.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계단위에서 쉬고 있는 새한마리를 만났습니다.
두사람이 함께 걸으면, 한사람이 됩니다.
Soul mate.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
우물 안 개구리, 언젠가는 나갈 수 있습니다.
새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포트스잍이 많아질 수록 점점 더 성장합니다.
오늘의 한계단, 작지만 작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