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demi
작은 항구의 평화로운 오후
오늘 이곳엔 눈이 무척 많이 왔습니다.
눈덮인 우리동네.
쓸쓸히 주차장을 거닐던 녀석..
현기증
바다로 가고 싶은....
저물어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가을산행
삶의 무게에 눌려 어쩔수 없는 곡예를 펼쳐야 하는 오늘의 고단한 삶.
짜장면 시키신분~~~
여름 바다가 주는 또하나의 즐거움. ^^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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