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에 눌려 어쩔수 없는 곡예를 펼쳐야 하는 오늘의 고단한 삶. . . . . . 하지만 . . . 하늘은 여전히 파랗고 구름은 아름다웠다.
demi
2004-10-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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