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구린 똥파리
오랜 동안을 훔쳐보던 레이소다에 드디어 둥지를 틀.다. 과연 누구와 소통이 가능할까 싶기는 하지만 최소한 나의 배설구는 열어두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006.02.15>
2010년 1월. 여행지에서 맞은 대설.
협제. 2010.
나의 어린 시절.
하트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
12월. Arles.
후유증
2002 그해 겨울, Eastbourne
me, in the frames
그녀의 발
의미없음.
휴일
그래, 거의 다 왔다.
입이 하지 못하는 말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공교롭게도 나와 그녀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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