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행복 날아가지 않게 꼭 붙잡고...
H.A.F.F...HM
thanks to 타묘
Pine Trees, Wolcheon, Gangwando, South Korea, 2009
그녀가 그를 그리는 마음처럼....
지난 여름...은 언제나 그립다.
이세상에 난 빨강이 싫다. 정말로 빨강이 싫다.조각조각 난 너의 몸안에서 조각난 빨강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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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도맨션 17층
어떤날, 어떤 시선...
스치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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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ike this...50mm F1.8 경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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