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도맨션 17층 도대체,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하며 스스로에게 묻는 순간.. 물음표 타투를 하고 기타를 치는 그를 만났다. 나의 질문에 답이 없음을 알려 주는 듯한 그 시간들.... life like this...20-35 HongKong
coolpix5150
2008-11-25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