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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4 갤럭시 s23 울트라
서울소경
도용하였으나 고소당할 염려없음
서울소경: 어딘지 아시는 분은 찐 서울주민 인정
서울소경: 극사실 주의 또는 그늘에 가리워진 안식?
서울소경: 자탄풍
그냥서울
서울은 근사하다
답답하고 우중충하지만 바라볼 곳이 있을 동안에는 낙담하지는 않는다.
어느 겨울
어느날 어느밤 우리집의 영광스런 손님들
어릴때 리처드바흐의 소설을 읽고 구름을 사라지게하는 연습을 한동안 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구름은 라이온킹 아빠 사자의 눈길을 떠올린다.
obsession
아내의 병실에서 본 백양로 .. 아내와의 오래지만 낡지 않은 많은 이야기가 저곳에 있다..
백년이 넘었지만 아직 새로운 기운이 넘쳐나는 이 곳의 중심.. 일제시대 때부터 수많은 사건들을 보아온 이 지붕은 아직도 신록을 맞아 즐거워한다.
오메가를 보려했으나..
알래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