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이 넘었지만 아직 새로운 기운이 넘쳐나는 이 곳의 중심.. 일제시대 때부터 수많은 사건들을 보아온 이 지붕은 아직도 신록을 맞아 즐거워한다.
windnos
2024-06-26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