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chaozer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거창하고 화려한 것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작고 이름없지만 그저 존재함에 감사하는 내가 되고싶다. 지나간 일들은 사진으로 기록되며 소박한 사진은 추억으로 되살아 난다. 추억이 있어 인생은 아름답다.
제한된 자유
불 안 정 노 동 철 폐 !
청담대교
여행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