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카르페디엠]

다르다는건.. 요~ 만큼의 거리밖에 되질 않는다,
꽃이 있어 심심하지 않은 봄이다.
개운하게 씻고나니 피로가 풀려온다.
시원한 동동주 한잔 넘어간다.
아이들이 개나리를 들고 소풍을 간다.
그렇게 그렇게 쓰디쓴 기억들 지워주세요.
똑같은 레파토리라도 늘 즐거울때가 있다.
하루종일 열병을 앓고 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꽃이 웃고 있더라..
꽤나 추었나보다.
http://www.raysoda.com/Com/BoxPhoto/FView.aspx?f=S&u=36912&s=VD&l=3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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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ysoda.com/Com/BoxPhoto/FView.aspx?f=S&u=36912&s=VD&l=3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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