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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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햇살 많이 많이 담아가세요.
버리는만큼 내가 더 커간다.
햇살과 아이들이 놀던 자리는 늘 어수선하다.
나무사이로 파란꽃 한송이가 피어오른다.
그해 겨울은 바다가 몹시 그리웠다.
아침이 다가온다.
마실.
아침의 향기..(2)
아침의 향기..(1)
백일몽..(6)
백일몽..(5)
백일몽..(4)
백일몽..(3)
백일몽..(2)
백일몽..(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