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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

한 여름 오후의 달콤한 낮잠처럼 나의 20대는 꿈속을 거닐듯이 지났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가 가슴에 와닿으며, 30대가 되었음을 느끼는 나이 앞으로의 30년 뒤를 생각하며...
DSLR을 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