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보라나☜

http://www.cyworld.com/borana4 나는 서툴다. 나는 허접하다. 나는 이쁘지 않다. 나는 스타일이 좋지 않다. 나는 분위기 있지 않다. 나는 성격이 좋지 않다. 나는 다정다감하지 못하다. 나는 울할때가 많다. 그러지만...... 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꾸준히 발전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정이 많다. 나는 나만에 스타일이 굳어 있지 않아 어느것이나 어색하지 않다. 나는 궁금한거는 못참는다. 나는 울고싶을땐 웃는다. 나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려고 한다. 그밖에도 많은것들이 있다.. ................................. 나는 이런 아이다. 잘난거 하나 없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사람을 좋아하고 정이많다. 스타일이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스타일을 바꿔도 어색하지 않다. 궁금증도 많아서 어떻게 하면 내가 나같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까 늘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물을 쏟아 닦아 낼때 다 흡수하는 스폰지처럼 그것을 소화해 내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스폰지 같은 사람이고 싶다. 모든것을 흡수하고 짜내면 물이 빠지고 햇빛에 내놓으면 증발하듯.. 여러가지의 모습을 표현할수 있는 그런 아마추어가 되고 싶다. 울할때 슬플때 행복할때 즐거울때 상쾌할때 시원할때 자유 자제로 흡수하고 내 뱉을수 있도록... 2005.03.24 by.이설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