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헤르기용사

무시하기엔 너무 크고, 포기하기엔 너무 가깝죠. 하지만 어쩔수 없이 현실로 인정하느니 차라리 난 나를 버리겠어요. 어차피 그럴려고 했으니까.
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