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bensusan

우리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자욱들을 불태웠다. 우리 음악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장소 쉴 수 있고, 그래서 우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장소 모든 영혼을 위한 한곡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천국의 환영과 함께 그리고 우리 발 아래 있는 악마와 함께 우리는 이 음악적 계단을 올라간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의 희생자들이므로 늘 오열한다. 음악을 좋아하지만... 사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난 레이소다가 넘 조타!!!
Summer Nights
고독...
JAZZ CLUB 'THAT' 식구
얄미운놈...^^;
공개수배...^^*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