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미친듯이

어렸을때는 내가 어른이되고 늙어서 죽는다는게 두려웠다.. 그런데 지금 죽는건 두렵지않다.. 이세상 어떻게 살지 그게 더 두렵다...
8월 첫날의 기억
산골의 폐가
후임녀석...
우체통
내가 그린사랑...
겨울나무
한숨∥
한숨
바다의여인..
흔적..?
고여있는 빗물에 비춘...
면회...
크리스마스...
끝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