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Synecdoche
날숨
하나의 신념
개보다 행복할까.
날보고 어쩌라고. 항상 내게
첫눈보다 더 좋다. 아무도 밟지 않는길.
압구정
❤️
맛
그걸 이제서야 말하다니. 밉지만 가슴이 따뜻해졌다.
다시 올 것 같던 나 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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