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보다 더 좋다. 아무도 밟지 않는길. 눈소리가 들릴정도로 조용한 아무도 없는 이곳. 더 확실해졌다. 나에게 가장 큰 행복은 이런것. 몇 년 만에 내일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했다.
Synecdoche
2015-12-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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