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Sollow
항상 사진기를 손에 들고 아무렇게나 셔터를 눌리는게 내 습관이다. 나의 사진은 거의 100% 운에 의해 나오는거 같다. 하지만 가끔은 그런 운에 내 기대를 거는 것도 참 재미있다. 알수 없는 느낌에 셔터를 누르는 그 느낌.. S45의 유저다. 아직 미지의 개척지가 많은 카메라임에는 확실하다. 물론 나에게 있어서 말이다.. 오늘도 사진기를 들고 무작정 나가볼까..
돌길...
내 친구..
Jenga
언제나 그렇게 바라보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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