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RAH66

16.8월 장마가 지난 태종대 저녁바다..
어두운 밤바다를보며 이기대와 광안대교 야경을 담아봤습니다.
비바람이 부는 청사포 저녁 등대에서...
흐린날의 풍경 - 청사포 저녁 바다...
흐린날의 풍경 -
해가지고 어둠이 내릴 무렵 저녁바다는 파도를치며
부산 장산 정상에서 본 불꽃입니다.
태종대 등대에서 본 대마도.
주변부를 생략하고 광각렌즈로 봉대산을 중점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내 마음의 풍경 - 기장 죽성 바다의 저녁 노을.
해저무는 저녁바다
노을과 등대.
흐린 날의 풍경.
흐린날의 풍경 - 부산 이기대 저녁노을.
조용한 포구와 소나무.
마창대교는 골든타임때 조명 점등이안되며 시간을 정해놓고 어두워야 점등되기때문에 편하게가서 촬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