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RAH66
해가지고 어둠이 내릴 무렵 저녁바다는 파도를치며
부산 장산 정상에서 본 불꽃입니다.
태종대 등대에서 본 대마도.
주변부를 생략하고 광각렌즈로 봉대산을 중점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내 마음의 풍경 - 기장 죽성 바다의 저녁 노을.
해저무는 저녁바다
노을과 등대.
흐린 날의 풍경.
흐린날의 풍경 - 부산 이기대 저녁노을.
조용한 포구와 소나무.
마창대교는 골든타임때 조명 점등이안되며 시간을 정해놓고 어두워야 점등되기때문에 편하게가서 촬영하시면 됩니다.
먼 바다가 보이는 오후 등대가있는 어촌에서 잠시 쉬었다가 간다.
파도치는 바다.
부산 북항대교 야경.
북항대교 야경.
황령산 사자봉 전망대에서 본 부산 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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