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PinkCrepas
"파란 하늘"을 좋아하는 오렌쥐입니다. 완전 초보라 허접합니다. 사진속의 피사체와 그 사진을 보는 사람이 서로 교감할수 있는 그런 사진을 찍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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