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풍금나무
멍멍이는 산책하자고 떼를 쓰는 중이고,
티없는 맑은 동심을 가진 소녀..12세
3살먹은 아이가 카메라로 찍으려하면 무뚝뚝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얼굴에 댑니다..(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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