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먹은 아이가 카메라로 찍으려하면 무뚝뚝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얼굴에 댑니다..(김치..) 카메라를 내리면 손가락도 내리고..옆에 엄마가 그러는거라고 알려줍니다.. 할머니도 우습다고 따라하는거구요.. 화려한 의상의 할머니가 친할머니 그리고 3살먹은 남자아이와 며느리.. 앉아계신 할머니는 연변에서 오신 할머니이신데,딸이 대수술받아서 손자들 돌봐주러 오셨습니다.
풍금나무
2012-07-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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