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Nivers
기/도
당신에게 가는길...
당신을 어찌 잊을까요...
기억들 처럼..
나 지금은 그대를 기다립니다.
혼자 걷던 대천 바닷가에서..
..무엇을 기다리는 거야?
..가슴은 황폐해지고
..안녕
결국 처음 그 자리에 남은건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아버지의 바다
기억은 지워버리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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