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호밀밭의 파수꾼
http://준비중입니다. 언제부터인가......그러니까 서른 좀 넘어서부터 갑자기 사진이 좋아지더라구... 세월이 빠르다는걸 눈치챘기 때문일까? 두고두고 지금 있는 그대로 보고싶은 대상이 생기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냥 뜸나는대로 찍고 있어. 뭘 찍고 싶은건지 지금 뭘 찍는건지 아직 잘 모르지만 암튼 셔터누르는 순간만큼은 숨이 저절로 멎을만큼 행복하니까.... 인생 뭐 있냐? 그 정도면 되는거지? ^^
고수는 딴지에 굴하지 않는다
해안 전망대에서...
우울한 상상
이쁘게 잘 찍어줘~~!!
안면도 가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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